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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53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비사마★
추천 : 1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03 21:33:25
개인적 사정?책임으로 인생에 가장
바닥을 걷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으로 글 써 보네요 ㅎㅎ
거두절미 하고,
ㅊㅎ콜 2번 써봤는데
돈좀쓸때 한번
그리고 이번에 두번째에 전화왔네요
"ㅇㅇ콜 인데요, 저희가 부르실때 마다 500원~...."
어쩌고 저쩌고
(술마셔서 좀 수다쟁이 모드임돠 ㅋ)
갑작스러운데
딱 하나 생각 나더라고요
"노무현 재단에 해주세요!"
대답
"네~^^"
전화 주신분도 기분좋게 대답해 주시는데
왠지모를 므흣함이 ㅎㅎㅎ
(당분간은 부르지 못할 대리운전을 회상하며 혼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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