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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9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헐퀴어이음네
추천 : 1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03 16:19:23
내려라. ㅅ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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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가 임계점까지 와서 대구부산간 청도고속도로 휴계소 들어왔는데 빈칸이 하나라 후딱 들어와서 문잠그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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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있는 변기뚜껑 사이로 스물스물 올라오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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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꿀떡 삼키고 도리지꼬땡을 하며 장땡을 쪼을 때
처럼 살포시 변기 뚜껑을 들었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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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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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하마가 휴게소안에 풀을 다 뜯어먹고.
여기다 싸 놨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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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도 없어지지 않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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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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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글 쓰는데도 미치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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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고 물 안내리는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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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중에 고속도로에서 차 졸라 막히고 휴계소 20키로 남았을때 배가 살살 아픈 설사나 매려워라!(참고로 한여름에 에어컨 고장 났을 때)
출처 |
사람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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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오렸다가 신고 당할까봐 안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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