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국면은 소위 하야국면입니다..
이제 하야촉구를 중심으로 전선을 재편될 것입니다..
관건은 오늘부터 국민집회의 규모와 강도를 최대한 높히는 게 핵심입니다..
다음은 문님이 어느 시점에서 최종 방아쇠를 당기는가가 남았습니다..
이재명, 안철수, 박원순까지 동참했습니다..
하야전선에서 아마도 비박계는 탈당불사 운운 및 탄핵요구까지 선방을 때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나아갈 수도 있을 겁니다..
암튼 아박타를 조종하는 모든 순장조들은 최선을 다해 버티시기 바랍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