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누워서 할걸없고 누워빈둥거리다 꽤 이전글까지보게되었는데요.... 제가 개념이 없었던가 생각이들어 이렇게 여쭙니다. ㄷㄷㄷ
저는 사실 결혼식에 다 모바일 로 카톡하나만준다해도 시간이 널널한편이다보니 다 가는편이였고... 사실 결혼한다고 저에게 자리를 잡고 오라고 하고 정식으로 초청장을 주는건 거의 없었습니다...(생각해보니 정식적으로 초청장준 커플에게 더줘애했는데 그런개념도 없었네요.. )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주곤 했습니다... (저는 미혼... )
최소 5만 친하면 7만 - 호텔등 밥값비싸다 그런데라면 7만 밥안먹고 친구통해 부탁할시 5만 많이 친하거나 신세진게 많았으면 10만 혹은 이상...
그런데 몇 페이지 전 글엔 10만 10만 15만 20만 이라 적혀있어서요 ... 제가 심각하게 개념이 없었던걸까요.. 지방이라 달랐던걸까요..
좀 큰돈을 번진 1년도 안되엇고 27세쯤엔 공무원 월급정도 타며 4년정도 일을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때형성된기준대로.. 지금내고있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