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를 하면서 느낀거 중에 가장 크게 변화를 와닿는 점 중에 하나가 바로 장운동이다.
하루에 한 두끼 겨우 챙겨먹던 나로선 하루에 서너끼를 먹는 식습관이 아직 그리 익숙치는 않다.
그래서일까 항상 비규칙적이던 장운동이 이젠 자주 규칙적이 되었다...
꾸준한 영양 섭취 덕분에 몸은 계속 성장하고 있는듯하다. 아직 한계까지 몰아부치는 데엔 익숙치 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덕분에 어젠 "몸 좋으시네요"라는 말을 태어나서 처음 듣기도 했다!
흑흑...이 기쁨을 계속 누릴 수 있도록 적어도 크리스마스까지는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