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주 예비엄마에요!!
울애기..낮엔 살살 움직이더니..밤만되면..
아빠만 집에왔다하면 아주 발로 뻥뻥차네요ㅋㅋ큐ㅠ
덕분에 제가 밤에 잠을 못자요ㅋㅋㅋ
하이고~이제 출산용품도 준비해야하는데 뭐부터해야할지 감도안와요ㅋㅋ 남편오면 엉덩이 주무르면서 검색을 좀 해봐야겠어요~ 남편 엉덩이가 너무좋아요ㅋㅋ
제가 기분좋은거 알고 자기도 좋아서 뻥뻥 차는걸까요?
그렇다면 할말이 없어요..ㅠㅋㅋ
요새 진짜 춥지않아요?? 패딩이 다 배가 안잠겨서 남편패딩 입고 살아요ㅋㅋㅋ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