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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서 뜨끈한게 땡겼어요...
칼제비라고 칼국수에 수제비도 들어있는거였는데 존-맛!
엄마가 윗집 아주머니한테 들었다고 가보자 해서 갔는데 시장으로 가길래 처음엔 당황했거든요.
근데 겁나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양 엄청 많은뎈ㅋㅋㅋㅋㅋㅋ 다먹음. 나란 돼지...
가격은 3,500원이었는데, 맑은 국물 좀 마셔본 후에 본격적으로 양념장 한 스푼 넣었더니 칼-칼
내일 또 먹으러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