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민사부(재판장 심규홍)는 민족문제연구소가 강용석 변호사와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일간베스트’ 회원 강 아무개 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강용석과 정미홍의 항소를 기각하고 강 변호사가 500만 원, 정 전 아나운서가 300만 원을 배상하라는 원심의 판결을 유지했다. 다만 강 아무개 씨에 대한 1심의 3000만원 배상 결정은 원심을 파기하고 300만원 배상으로 판결했다."
항소심 까지 졌으니 새로운 ATM 기기로 변모하는 것은 시간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