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덕분이기도 하지만
넉다운 되기전에 라는 수련치가 무슨 소리인지 애매했는데
오유에서 검색한 결과
평타 2번 치고 블레이즈 살짝 눌럿다가 철컥하는 타이밍에 시전하는것에 익숙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 조언을 봐도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사람은 역시 연습해보면 됩니다
타이밍에 익숙해지니 1랭은 무난하더라구요 왜 철컥소리에 맞추라는건지 이해가 되었죠 ㅋㅋㅋ
1랭을 의외로 쉽게 찍엇으니 마스터도 냅다 찍어버리고 ㅋㅋㅋ 근데 블레이즈 마스터는 주는 스텟이 별로...
블레이즈 수련하다보니 재능도 마스터 마법사 찍어서 기분 좋았네요 원래 마스터 찍는게 목표엿지만요
이제 마스터 찍어본 재능이 전사. 격투. 마법사, 약사 4개네요
남은 이벤트 재능은 음유, 연금, 전투계열, 듀얼건 인데... 어우 아직도 많이 남앗음 ㅜㅜ
결론 : 1. 아이스 스피어를 배우지 않으면 블레이즈 수련이 힘들다는 말들을 보고
마스터 마법사를 찍을수 있을련지 걱정햇지만 의외로 무난하게 달성
2. 더마스터 이벤트는 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