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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75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시생입니더★
추천 : 1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31 02:19:02
만약 그때 당신 아들이 이재한형사한테 죽었다면,
당신은 잊을 수 있었겠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웃고, 떠들고, 먹고,
자면서 행복하게 살았겠냐구요,
사랑하는 가족들 품이 아니라
차가운 땅에서 공포에 떨다 죽은 사람들이에여
누군가는 적어도 잊지말아야죠.
ps 판타지가 현실을 못 넘는다지만 판타지의 멘트만이 절 위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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