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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75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뚜르준★
추천 : 3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30 22:11:52
나꼼수 때 돈에 대한 순수한 열정! 이런 말 할 때 마음으로까지 크게 못 느꼈는데
이번에 민정수석 바뀌는 걸 보고 비로소 알았습니다
내 돈을 지키기 위해-수사 안 받을끄양- 박근혜를 대통령시키고
최순실 스타일 알았으니 당연히 뽀록날 것 알았을거고
청계재단 이상하다 말이 뉴스에 스스륵 나오니 어, 이거
개다가 지지율이 그지같아서 아이고, 내가 힘트 좀 줘야하나 하고 인터뷰 도 하고 정보도 흘리다가
바로 그때 수습과 꼬리 자르기 해줄께 짜잔 하면서 나타나
수면 위로 빼꼼 나타나 다음 정권도 후루룩 할 미소를 보이는...
내 돈은 절대 못 가져간다, 니들 나는 절대 못 턴다...
명도 길고 주변에 순수한 열망의 맛을 본 사람도 많아서
쉽게 끊어지지 않을 것 같은 고리네요
아,,, 욕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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