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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주의) 사이비 종교에 심취한 박근혜
게시물ID : sisa_775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브쿠
추천 : 3
조회수 : 16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30 19:57:09
http://m.media.daum.net/m/media/culture/newsview/20161028002303470
최태민, '현몽'으로 사람들 현혹.. 朴 대통령도 '맹신'

한 이단 전문가는 “박근혜 대통령은 큰 영애 시절, 교주 최태민을 맹신한 전형적 케이스로 볼 수 있다”며 “지난 25일 대통령 사과발언에서 언급한 ‘과거 어려울 때 도와준 인연’은 최태민에서 최순실까지 이어진 종속과 맹종의 40년 세월로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29386&code=61111111&sid1=kan#cb
박지만·근령 "누나(언니)를 최태민에서 구해주세요" 노태우에 탄원서 보내

  오마이 뉴스가 공개한 편지에서 박 이사장은 "(최 목사는) 순수한 저희 언니에게 교묘히 접근해 언니를 격리시키고 고립 시킨다"며 "이번 기회에 언니가 구출되지 못하면 언니와 저희들은 영원히 최 씨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의 장난에 희생되고 말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343729
박지만 "누나, 최순실 정윤회 이야기만 나오면 최면 걸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1028163009867
"최태민은 박근혜 심신을 완전히 지배했다" 미 대사의 공문

“어머니는 돌아가신 게 아니라 너의 시대를 열어주기 위해 길을 비켜주었다는 것을 네가 왜 모르느냐. 너를 한국, 나아가 아시아의 지도자로 키우기 위해 자리만 옮겼을 뿐이다. 어머니 목소리가 듣고 싶을 때 나를 통하면 항상 들을 수 있다. 육 여사가 꿈에 나타나 ‘내 딸이 우매해 아무것도 모르고 슬퍼만 한다’면서 ‘이런 뜻을 전해 달라’고 했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368551
최태민 총재 구국선교단 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http://m.huffpost.com/kr/entry/12710436#cb
“예언은 있다.” 박근혜의 20년 전 일기를 읽어보면 지금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예언이 있다는 것. 또 그것대로 일이 이루어진 예들을 볼 때 역사와 인간의 운명도 모두 다 천명에 따라 각본에 따라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미 다 정해진 것을 인간들이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부질없이 무리를 하다가 결국 인생의 패배자가 되고 만다."(1991년 2월22일, 책 93쪽)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102801638
"박근혜 대표 연설문 모처 거치고 나면 '걸레'돼 오더라"

―최태민씨 이야기도 했나.

"대표 시절 이런 이야기를 내게 한 적이 있다. 꿈에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가 나타났다고. 그리고 어머니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를 밟고 가라. 그리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최태민 목사와 상의하라'. 귀곡 산장도 아니고. 이게 말이 되나."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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