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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손자를 두고 온 이유 혹시 협박?
게시물ID : sisa_774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과자고소해
추천 : 0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30 16:46:40
최순실이 갑자기 귀국하면서 딸과 손자를 두고 왔잖아요. 언젠가 들어올 줄은 알았지만 너무 빠르다 싶었는데, 이거 "나에게 거스르면 딸과 손자를 어떻게 할 수도 있다"는 거 아닐까요? 세계일보 인터뷰에서 딸 운운한 것도 그렇고. 그래서 검찰이 벌벌 기고 있는 거 아닐까요.

만약 그렇다면 이 사태의 키는 정유라가 쥐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유라가 잡혀서 검찰 손에 들어오면 그것을 기점으로 사태가 고속 진전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유라와 손자는 전대 교주의 현신으로써 전 청와대 행정관과 사교 교도들이 굳게 지키고 있다고 하면... 이게 무슨 초현실주의 미드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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