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1인칭 게임에 대한 로망은 있었지만...
키세팅 때문에 힘들어서 못했거든요(서x어택, sd건x, 스카*림, 기타등등)
오버워치는 실제로 보니까 세팅할 키가 적더라고요... 그래서 키세팅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 물론 "인공지능"전이요.....
진짜 다른분들하는거 보면 에임도 좋으시고 잘 하시던데...
저는 에임도 바들바들 떨리고 그래요 ㅋㅋ
그래서 예전에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빠대를 했는데....
와.... 그 이후로 빠대 안해요 ㅠㅠ
그래도 그나마 인공지능전이 조금 더 멘탈이 안깨지겠지 하고 즐기는데..
근데 가끔가다 진짜... 화내는 분들 있거든요? 인공지능전에서..
그리고 지는 게임도 아니고 이기는 게임에서도요..!
그냥 참고 하는데.. 진짜 키보드에 얼굴 갈아주고 싶을 정도로 이쁜 말을 하시는분들이 있어요...
그래도 제가 할수 있는건 차단이 전부에요 ㅋㅋ
문제는... 실친들이 제가 들어오면 같이 하자고 그룹을 맺어주거든요
근데 친구들도 제가 빠대에서 맨탈터진거를 알기에 인공지능을 같이해주는데...
가끔보면 경쟁전 하다가 끝내고(물론 제가 기다려줍니다) 나오는 녀석도 있고 해서 괜히 미안하네요 ㅠㅠ
그래서 오버워치 하기전엔 베틀넷 친구창에 애들없으면 오버워치하고
애들 있으면 그냥 스타2 하곤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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