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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는것같아+
어머니도 야당 지지한지 오래됐어요.
아래는 친구분들이 보내온다는 카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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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집은 부자가 아니라서
그나마 서민편인 야당 지지합니다.
(약간의 노력도 있었음.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른들은 실체를 알아보려하거나
어려운얘기 복잡한야기등을 기피하시고 민감하시지 못해서
꾸준히 얘기하고 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
암튼 어머니가 대구분이신데 어제 어머니랑 얘기중에
어머니의 대구 친구분들과 같이하는 단톡방에
박근혜 불쌍하다, 지켜줘야 한다는 메세지들이
자꾸와서 짜증나서 지웠다고 하시길래
혹시 그런게 또 오면 지우지말고 보여달라고 했음.
그리고 오늘...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계속 온다고 보내오셨네요ㅜㅜ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