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는 올해 마지막 브레베인 광주200(단풍)에 참가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저녁에 일이 생기는 바람에 광주는 포기하고.. 지리산 한바꾸 돌고 왔습니다..^^
함양을 출발해 지안ㆍ오도재, 성삼재, 정령치를 넘어 함양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였으며..
1. 추버 죽는줄.. 기모져지에 바막도 춥네요..햇님이라도 있으면 좀 나았을것 같은데..ㅎㅎ
2. 남쪽 지방 단풍은 11월 넘어가야.. 볼만해 질것 같네요..
3. 휴가철이나 단풍시즌등은 피해야.. 차가 너무 많네요.. 위험..
▲ 지안재.. 헤어핀..
▲ 오도재에서 한컷..^^
▲ 뱀사골 입구.. 시간 관계상 패스..
▲ 도계삼거리..
▲ 성삼재.. 요기만 빨~간.. 촬영 포인트..
날이 많이 쌀쌀해졌네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시즌 끝날때 까지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라이딩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