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일하고있는 남징어입니다..
오늘 온 손님중에완젼 이상형인 여자분이 계셧어요 ㅠㅠ
처음봤을때 너무 이뻐서 빤히 쳐다보다가
그분도 보길래 눈싸움하다가 동공지진...

그러다가 은근슬쩍 가수 닮았다고 말걸었더니
바로 벤이요? 라고 말해주셔서 심쿵 ㅠㅠㅠㅠ
 
아진짜 너무 번호를 얻고싶었는데...
용기가없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상집오니까 후회되네요 퓨ㅠㅠ
가실때 진짜 이쁘세요 하지말고 
번호달라고 할걸 퓨ㅠ퓨ㅠ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