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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4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십일★
추천 : 3
조회수 : 161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10/29 19:40:21
호구같은 연애
그 사람 절 너무 쉽게 우습게보고 ...
난 미안하단말 고맙단말 사랑한단말 자주해줬는데
그런 사소한 표현 한번도 안하는 사람이 뭐가 좋다고
그렇게 매달렸는지
난 당신을 그렇게 이해하고 사랑했는데
그는 아니였나봐요
어떻게 자신과 연락하는걸 고맙게 생각하라는거죠...
그런말 수십번 듣고도 버틴 제가 비참해집니다..
이젠 정말끝이에요
미쳐서 연락할수도있는데 그전에 뭔가 수가 필요해요 ...
어떡하죠...
지금 이글을쓰면서도 연락하고싶어요
하지만 이제 정말 하면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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