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가 무려 42년 동안 최태민 일가와 인연을 맺어오면서 거의 맹목적인 신뢰를 보여온 현상을 두고, 이해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 게 사실이다. 1970년대 20대 B는 절대권좌의 맏딸로서 치명적인 부모 사별을 잇따라 겪으면서 인생의 격렬한 부침(浮沈)을 경험한다.
1974년 3월 모친 서거 직후 '공황의 시기'에 편지 한 장... 이하 링크참조
최태민과 박근혜 의 만남부터 박순실에 맹목적인 확증편향이 왜 형성되었는지
그 상세한 내막을 잘 설명한 뉴스기사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무단전재 및 배포 금지여서 링크를 첨부하였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이해가 안가던 그들의 관계가 이해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국기문란행위는 용서될일이 아닌것이죠!
(스압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