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씨가 이야기 했다...
그 분이 얼마나 나라를 생각하는지...
그 나라 생각에 국민은 있었는가?
그 분 머리에는 오직 그 분의 아버지가 경제부흥시켰다고 생각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만 있지 않았는가
너네 국민들이 현재 이렇게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게 누구 덕인데..
너네 국민들 감정 따위는 필요 없어...
국민이야 어찌되던 내 알바 아니라는 생각 크지 않을까요?
나라도 생각하고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어렵고 힘든 국민들도 생각해 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들이 개, 돼지라 생각해도 나랏님은 어여삐 여겨야지 않나요?
외국 사람들이 독재자의 딸은 뽑은 못난 국민들이라해도
그 때에는 무지한 국민들이 아버지 닮아서 어려운 살림살이 낫게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잖아요..
늦기 전에 바른 생각으로 다시 고쳤으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