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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6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랑랑a
추천 : 1
조회수 : 129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10/28 10:26:29
미치겠어요..
아랫집 아가 같은데...
요즘에 하루에 두세번은 우는데..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문도 닫아져 있는데..
어머니 고생 하실 것 알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지금 과일이라도 사가야 하는지..
3-4살정도 되는 남자 아이인데..
정말 대성통곡을 합니다.
언제까지 우나요.. 몇개월짼지..
너무너무 힘듭니다.
저는 이번에 결혼해서 내년 쯤 가지려고 계획중입니다만..
요즘엔 그냥 애라면 싫으네요.
아니.. 이런 말 보다 굳이 육아게에 쓴 이유는
정말 저 아이가 언제까지 우나요..
여기 이사왔을 땐 이렇지 않았습니다.
창문 활짝활짝 열어놓는 여름에도..
시기가 있는 것 같아.. 여쭤봅니다..
더불어 좋은 방법 없을까요.. 조언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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