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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72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힝야
추천 : 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8 02:05:10
아무 이유없이 최루탄 가스를 마시던 그 때를 기억하십니까?
아무 이유없이 교련복을 입었던 그때를 기억하십니까?
아무 이유없이 손을 들수밖에 없었던 그때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이 그 때인줄은 모르십니까?
지금이 화를 낼 때 인줄은 모르십니까?
지금이 일어나야 할때인줄은 모르십니까?
당신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그 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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