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실 직원입니다. 답답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시민필리버스터를 시작합니다.
국회 정문앞으로 오십시오.
“비상시국입니다. 국민께 듣겠습니다. 지혜도, 아픈 고언도 모두 듣겠습니다. 더물어민주당이 듣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최순실 게이트, 어떻게 헤쳐가야할지 국민의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속 상하신 분, 할 말 있으신 분, 국의원께 소리치실 분, 내일 여의도로 오셔서 마이크를 잡으십시오. 외쳐주십시오.
일시: 2016년 10월 28일(금) 오후2시부터 3시간
장소: 여의도 국회 정문 앞
주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회
시민 발언대를 열어두겠습니다. 청와대와 정치권에 하고 싶으셨던 말씀, 저희가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