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근 십년을 버티며 힘들게 버텨온 그대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안녕하십니까? 30대를 후반을 향해 가는 아재입니다!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으면서 2세를 기다리는 평범한 아재입니다! 저한테 가족이 정말 중요합니다.
앞서 가신 우리의 선배들! 무수히 많은 일본에 맞선 독립열사! 6.25 전쟁의 참가열사! 1970년 11월 13일 전태일열사! 5.18혁명열사! 무수히 많습니다. 그 분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그 모습들! 절대로 잊어선 안됩니다. 이제 우리가 할 때가 왔습니다! 순국선열들이 보여준 나라의 사랑을 우리가 이제 할 때가 왔습니다!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21조 ①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②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③통신·방송의 시설기준과 신문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④언론·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언론·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여러분! 가족이, 지금~미래의 가족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오늘 또 기사를 봤습니다. 46%의 근로자가 200백만원도 안되는 돈을 받으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 가만히 있으면 바뀌는 건 없습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이야기 합시다.
뉴스에는 나옵니다. 그들은 억단위의 금액을 아무런 고생도 없이 손쉽게 취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가 피땀 흘려 만들어 놓은 우리의 결실을 아무런 정당한 이유없이 불법적으로 취득하고, 우리의 위에 군림하며 우리를 개돼지 취급하며 불법적으로 취득한 것입니다.
그리고 억울하게 희생당한 우리 국민들! 그들을 우리가 외면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같은 사람입니다. 사람! 작금처럼 사람이라는 단어가 깊게 마음 속에 새겨듣는게 없습니다.
이제는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내나라 내 민족이 흔들리고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일어납시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우리의 목소리를! 보여줄 때가 왔습니다!
이 얼마나 힘든 시기를 버텨왔습니까? 이제는 우리는 하나로 뭉쳐서 우리가 살아있음을! 무시할 수 없음을! 말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의 미래들을 위하여! 내 자신, 부모, 가족, 아이들을 위해서 나아갑시다!!!
특히 저와 같은 30대!! 여러분! 우리는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고 봅니다. 10대, 20대 이끌고, 40대,50대,60대 형님들은 우리에게 자극을 받겠죠.
거기 군대 다녀오신분들! 국가를 위해 20대 꽃다운 나이에 모두 힘들게 다녀오셨습니다! 그 힘을 같이 합시다!
그 누구보다 우리가 국가를 위해 밑바닥에서 희생하며 조국을 위해 군 생활도 버텨왔습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힘들고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미래의 꿈도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도 버리며 이렇게 지내온 것입니까? 이런 모습을 보려고 지내왔습니까? 이제는 참으면 안됩니다.
뭉치면 힘이 됩니다! 뭉칩시다! 그 누구도 우리를 무시할 수 없게! 되돌리수 있습니다! 다시 바꿉시다.
그대들과 함께 이 자리를 있다는 것이 얼마나 뜻 깊은 일인가!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멋지고 이쁜 그대들과 함께 있기에~
아름답고 4계절이 충만하여 뚜렷한 정말 아름다운 내나라! 대한민국! 거기서 살아가는 우리를 위하여 일어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