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러장 기록용으로 올려봅니다~
너도 순siri언니 보고 놀랐냥.
어떤 여름 날.
굳이 창틀에 들어가셔서 창밖을 응시함.
밖에 뭐 재미있는거 있냐.
거기 들어가지마 더러워 ㅠㅠ
길가라서 무지 더러우니 들어가지마!
고양이 본능.
굳이 아빠 가방에 들어가니
가방 터진단다.
나와
웃긴 아저씨.
아파트 입구 카드 없어서 초인종 눌렀는데
그 모습이 넘나 웃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왜 갖다 들이대나여
아저씨 초상화는 없어
굳이 글러브 사이에 들어가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본능이지.
넘 잘 나왔군.
너 글러브 아냐..
엄마 나도 찍어줘요
질투쟁이 레오.
목에 리본을 달아주었습니다.
빨간리봉이 이뻤는데 하두 지랄맞아서 제대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