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노래방 도우미랑 놀았다는 글에서
전 그냥 회사일이면 어쩔 수 있는게 아니다. 다만 친구들끼리면 작성자님 마음대로 하시라고..
그러니까 박히는 비공 ㅋㅋ 뭐 이상주의가 저도 좋기는 합니다만..
거기 대댓글에서는 여친이 원하면 그런회사 관두겠다는둥 안 다니고 만다는둥 ㅋ
어디 헬조선이 법대로 순리대로 돌아간답니까.
그럼 박근혜가 해먹지도 않았을껄요.
희망적인 광고를 매일 내보내는 모 회사는 신입사원 해고할때 책상에서 아무일 안 시키고 반성문쓰고
화장실도 보고하게 만들어서 모멸감 들게 해 관두게 한다는데,,
해고하는게 대놓고 너 나가 하는줄 아나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