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부터 나왔던 박꼭두각시,
사용 후 폐기등등의 말들과
선거전부터 이미 박근혜는 일회성이고 대통령임기 끝나면 버린다는게 확정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한나라당이 버릴려나 했더니..
애초에 최순siri존재자체에서 부터 각본은 짜여졌고 국민눈 돌릴 그림도 다그려놨고
하기사.. 저정도 해처먹고 대통령의 대한 배신감이 들때
바지사장 이두꺼비를 내치면서 한나라당 몸통은 유지를 하고
그틈을타 대선+순siri게이트에 뭍힌 더 많을지도 모르는 비리와 검은돈들을 싹 묻어버릴 큰그림..
애초에 말이 안되는거였던거 아닌가요?
일개 기자가 저렇게 수많은 정치인들이 얽히고 섥혀있는 피씨를 도피중 실수로 두고간다?ㅋㅋㅋㅋㅋㅋㅋ
실수를 가장한 미끼로밖에 안보이네요
박근혜 순시리를 총알받이로 내세우고 자기들은 유유히 금마차에 금싣고 뒤로 빠지려는
저것도 기획
아무리 멍청해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얽혀있는데 보안도 안된 태블릿피씨를 놔두고 간다?
이야.....
제발 탄핵이나 하야로 이모든 것들이 끝나지 않기를...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