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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38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취하고자취
추천 : 0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6 10:26:28
오늘 아침에 여느 때와 다름없이 모닝똥을 때리러 갔음둥
하지만 응아가 잘 안나오는 거임둥
그 때 갑자기 젠야타의 궁 대사가 생각나면서 한덩이가 퐁떨어지는것 아니겠슴둥
고요를 체험하시오~
그 한 덩어리가 공처럼 둥글고 딱 젠야타 구슬 크기였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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