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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국가 같아야 국가지>>
각 언론사마다 모두 에이스들을
독일로 급파했다는 풍문이 있는 거 보면,
그간 언론들이 제 구실을 못 하던 것은
오로지 외압 때문 아니었나도 싶다.
몇몇 혁신이 주는 파급효과가 이렇게 크다.
몇몇 병신이 줬는 파급효과도 이렇게 컸었던 것처럼.
검찰에도 분명 뜻이 있는 자들이 있었을테니,
이제는 좀 떨치고 일어나길.
설령, 싫다 해도 이제 강제 태세 전환이고...
그간, 여러 가지 형태로 기득권 층에 불법적 도움을
줬던 자들은 결국 심판대에 올려져야 한다.
검찰은 보다 더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미 통상의 인간보다 더 낮은 수준을 여지 없이 보여줐고)
권한만큼 많은 책임과 가중치를 부여해야 한다.
특검 반드시 도입해서 최순실, 새누리당과 그 도당(검찰 포함)
전체를 모두 봉쇄해서 하나씩 하나씩 낱낱이 파헤쳐야 한다.
다시는 이땅에 정치를 빙자한 사익추구세력이
발을 붙이거나 주도권을 잡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출처 | http://www.taunus-zeitung.de/lokales/hochtaunus/usinger-land/Widec-Taunushotel-Steckt-eine-Briefkastenfirma-dahinter;art48706,2284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