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둘째 구름이 (4.5개월 추정) 자랑하러 왔어요~
고다에도 같은 글 올렸는데 ㅎ 이쁘다 해주셔서 여기다도 자랑을 ㅎㅎ
구름이 구조된 후 사진!
집에와서 10일 정도 지난 후 집안 탐색중
귀여워서 그대로 사망할뻔..
첫째 따라쟁이
몇일 전 사진.
2달도 안되보이는 쪼꼬만애가 울집에오고 벌써 3개월이 지났어요~
살도 붙고, 밥도 잘먹고~
매일 사고치고 ㅋㅋ 첫째 괴롭히고 ㅋㅋ 집사 사냥 하고...ㅋㅋㅋㅋ(물면 정말 아파요 ㅠㅠ)
핸드폰 갤러리 보다가 이쁜 구름이 자랑하려고 올립니다^ㅡ^
이쁘게 봐주세용 헿헿
마지막으로 구름이의 또다른 매력
뭘봐 임뫄.
구름이는....
테이블에 뭐 올려져잇는거 볼수 없어요. 무조건 밀어서 떨어뜨리고 봐야되요
두루마리 휴지가 얌전하게 잇는걸 볼 수 없어요.
무조건 다 찢어서 흩날려놔야대요
첫째가 자기 앞으로 지나가는걸 볼 수 없어요.
무조건 한대치고봐요.
마치 얘같아요(구름이 아님 돌아다니는 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