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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읍읍] JTBC, 조선, 한겨레 보도 요약
게시물ID : sisa_770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뱅갈로장금이
추천 : 12
조회수 : 12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6 09:55:41
현재까지 보도된것 제목만 요약해봤습니다. 

2016. 10. 26 오전 9시 기준

 

 

.JTBC에서 지금까지 공개한 것 (파일 200개 중 44개 분석)

1. 취임식 한달 전, 대통령이 착용한 복주머니 '오방낭' 등장

2. 대통령 취임식 대행사 선정 개입 의혹

3. 대통령 휴가 비공개 사진 보유

4. 청와대 인사, 정부 조직에 개입 정황

5. 북 국방위 비밀접촉 안보 기밀 열람

6. MB와 당선인 독대 시나리오 열람

7. 외교부 정부부처 공식 문선 검토

8. 드레스덴 연설 파일 열람 및 수정 의혹

9. 비서진 교체 사전 인지

10. 딸 정유라, 이대에서 만료된 수강신청 허가

11. 딸 정유라, 해외 여행간 것을 학점으로 인정

12. 독일에 호텔, 대 저택 매입...페이퍼 컴퍼니 500여개 설립

13. 미르,K재단에 대기업들 거액 납부...최씨 지시

14. cf감독 차은택, 미르 재단 설립 전 후 핵심 행사 도맡아..회장은 최순실

 

 

.조선일보에서 공개한 것

 

1. 취임식 및 해외 방문시 의상 최씨가 선정

2. 대통령 순방일정표 한달 전 최씨가 확인

3. 매일 청와대에서 나온 A4 30장 분량 자료 보고받아

4. 총와대 비서진들, 최순실을 상전 모시듯

5. 최씨가 민정수석 추천 보고서 열람 후 민정수석 후보 교체

6. 대통령 연설문 담당 조인근, 연락 두절

7. 김종 문체부 차관, 최순실에 현안 보고 및 인사청탁 의혹

8. 박관천, "말 다하면 더 시끄러워질 것"

 

 

.한겨레에서 공개한 것

 

1. 박 대통령, 청와대 수석에게 '미르총장 얘기 들어라' 지시

2. 최누실, 정호성이 가져온 자료로 매일 비선모임

3. 박 대통령은 일시 열람 주장했지만, 4월까지 기록물 열람 증언 나와

4. 최씨, 대통령을 '언니'로 호칭...녹취록 공개

사람은 의리가 필요해. 그런데 차은택은 지금 저만 살려고 하잖아. 그러면 안 되지. 내가 지금까지 언니 옆에서 의리를 지키고 있으니까, 내가 이만큼 받고 있잖아.”

5. 최씨 측근 고영태씨, '회장님(최씨)이 제일 좋아하는건 연설문 고치는 것"

6. 최씨, 비선 모임에서 장관 만들지 결정

7.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증언

최씨, 30두께 대통령 보고자료 매일 받고 각계 전문가와 비선모임국정 전반 논의 차은택 항상 참석고영태도 자주 나와 최씨 말 듣고 우리가 사업계획서 올리면 그대로 청와대 문건 돼 우리한테 전달돼

출처 JTBC , 조선일보, TV조선, 한겨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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