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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주인이라 피부야 미안하다아....
게시물ID : beauty_86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빛속으로
추천 : 4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6 06:43:21
분명히 몇달도 전에
프로폴리스에 데여서 화장대구석에서 짜게 식어가는 검은색 프폴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4일전부터 '샘플이나 써볼까 룰루랄라 하하하'
하며 샘플을 뜯은게 이름이 느낌좋았던 홀리스틱 뭐시기...
너무 뜬금없이 서서히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길래 
'뭐징..?샘플의 냄새가 왠지 그...냄새가 났는데 설마?'
하며 이솔홈피 뒤적거리니 딩동댕 프폴성분이 들어가있습니다.쥬륵...ㅠ

 이미 뜯은 샘플은 버리고 남은건 언니나 엄마줘야겠...ㅠ
하며  다른 샘플을 뒤적거리던 어젯밤..
홍차와 갈락성분이 들어가있다던 블랙티에센스를 뜯어 썼는데
설마 혹시나 만약에 하는 마음으로 두근거리며
눈꼽낀 눈으로 다시 찾아봤더니 

 으아아아아앙 블랙티에도 프폴 ㅠ 
제 피부가 거울앞에서 과연 화내고있을지 ..ㅜ
 ㅜ ㅜ ㅜ...스킨 다 떨어진 겸해서 장바구니 채운 품목들의 성분 철저히 다시 살펴봐야...프폴성분 안 맞아서 슬퍼욧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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