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최하급 사촌 급식3인방과 (초딩2중딩1) 4인큐 해주다 2400까지 내려가고 마음 비우고 있다가 요번주부터 죽어라 해보자 하고 했더니 올라가네요 심해서 허덕댈때는 솔져 원챔이었다가 자리야를 시작하면서 솔큐 다이아 찍고 에임은 자신이 있어 트레 운용법 이해하고 빠대서 계속 해보고 솔져도 맥크리로 바꾸고 아나도 쓰고 이것저것 폭을 늘려가니 마스터까지 가겠네요! 내일은 나도 마스터! 트레 연습하던 다른계정도 딱 구연승까지하고 이천에서 이천팔백이 되었네요 오늘! 게임은 역시 하다보니 느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