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밀게오픈을 축하요
전 미쿡에서 이십년 조금넘게 살고있는 평범한 직딩인데 아직 아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ㅋ
그닥 글 쓰는거를 많이 안해봐서 좀 자신도 없고 재미도 없겠지만
젊었을 때 미국육군에 자원해서 4년복무한 경험담을 함 써볼까 고민하는 중임
아 물론 평범한 얘기들이야 많이들 알고 있거나 관심도 별로 없을거 아는데
그 중에서도 태스크포스21이라는 실험?부대 경험은 조금 특별하기도 하고 아마 많이들 모를것 같아서
하도 오래전 (90 년대 중후반) 얘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한번 잘 더듬어서 써보려는데 어떨까 모르겠슴
근데 이거 여기가 더 어울릴까 아님 군대게시판이 더 어울릴까도 잘 모르겠음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