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접은게 작년 9월 말쯤이었던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놋북이 더이상 월탱을 버티지 못해서 강제로 접었다고 해야겠네요.
하지만 이번에 새 컴을 지르게 되어서 월탱 복귀를 하려고합니다.
작년 9월말이면 아마 일본전차들 나오기 전이었던것 같습니다.
약 1년동안 얼마나 바뀌었는지 설명 조금만 해주실 수 있나요?
전엔 전차들 약점도 다 외우고, KOR3클랜에서 끈질긴 동부유럽 사수도 해보고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KOR3클랜이 AEGIS클랜으로 바뀔 때, 제가 이름공모에 당첨이됬었던.. ㅋㅋ
승률은 58%후반대인데 복귀하면 유지는 힘들것 같고 55%만 유지해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