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읍읍씨는 드레스덴 선언까지는 비선의 개입을 스스로 인정해버린 꼴이 된거고(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샤머니즘정권을 인정한 셈이 되겠지만),
이후에는 결코 그런일이 없었다고 했으니,
이제 그 이후의 일을 찾으면 됩니다.ㅋㅋ
하나만 찾아도 됩니다.
먼저 이렇게 패를 까버리는게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는 이제 곧 알게될것입니다.ㅋㅋ
이제 단 하나만 찾아도 되게 되었습니다ㅋ 스스로 외통으로 들어가셨거든요.ㅋ
ps. 대통령 비서실장은 꼭 위증이든 뭐든 해서 개망신을 주길 바랍니다.
최순실이 연설문을 고친다는게 가당키나 하냐, 보도를 보고 실소를 했다는 둥, 정상인이라면 믿을수 없는 일 등등등 개난리를 피웠는데, 국회로 불러서 그대로 꼭 돌려주시길 바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