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불과 20일전이에요.
치아교정도 없고 그냥 입으로 들어가면 음식이구나 하며 먹을때...ㅋㅋ 95키로 때 입니다.
그러던중 lchf 를 알게되었고 운동 시작 !!!
오겹살 10키로와 무가염버터 계란을 교정으로 인해 못 씹으니 잘게 다져 먹기시작했어요. 극단적으로.
고기볶고 나온기름과 계란 스크램블버터 만들고 나온기름 다 먹었고 느끼해서 토하는줄...
일주일 정도 지나니 위가 줄더군요.
lchf 정말 별거없습니다.
상추 배추등 땅에서 나는건 생으로 먹고
천연동물성지방만 섭취했어요.
비타민부족을 우려해서 보충제 한알씩 먹었죠.
아래사진이 제 목표에요.
키 186에 78키로때... 하아
지금 85키로니 금방갈것같네요.
참 운동도 중요합니다.
출퇴근 왕복 한시간 거리 걸어서 하구요
집에도착해서 환복후 40분 유산소와 철봉만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