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커피샵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자기랑 얘기 안할것 같았지만 용기내서 나한테 말걸어주고
그것때문에 데이트도 가고 뽀뽀도 하고 사귀기도 하고.
제 남자친구여서가 아니라 한명의 사람으로써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괜찮은 사람이 어떻게 나한테 왔나?
기다리면 다 제 짝이 있다더니..이런사람인가?
정말 제가 생각하는 이상형에 완벽해요.
제가 생각하는 모든 조건을 완벽히, 그것보다 더 뛰어넘어서 충족해줘요~~
이잉~~ 어떻게해!!!!!
너무 죠아. 너무 좋다고 얘기하고싶은데 꼭 참는다 알겠찌 My Ri
수요일에 보쟈~ 그때는 뽀뽀 찐하게 해쥬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