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때 주로 연설이나 홍보 등의 분야에서 저의 선거운동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전달됐는지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나 소감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 등에서 도움 받은 적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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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하면 편집할라고, 3:45분에 녹화하고 4시에 공개하는 거 보소;
머리 좋다더만 그 짧은걸 못외우나?
그나저나 오후4시면 독일시간 9시네. 딱 활동할 시간 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