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이는 젊은축에 속하는데요..
게시물ID :
baby_1269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헐머야이게
추천 :
0
조회수 :
72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2/23 22:07:27
올해 28살이에요.. 비슷한 나이대의 잘모르는 미혼들 사이에서 잘놀다가 애가 있다고하면 갑자기 공손해지더라구요..
그 뒤로 다가가는것도 쉽지않고 어색하고..ㅜㅜ
왜 내 애기 땜에 만난사람도 아닌데 내 이름 석자가 아닌 내 아이의 엄마가 되어야하는건가요?ㅠㅠ
특히 30넘어가는 미혼언니나 40돼가는 애가 없는 언니들이 헤어지기 전에 애기보느라 고생이 많다고하면 넘 어색해요;;ㅠㅠ 제가 넘 예민한건가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