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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68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레밥★
추천 : 4
조회수 : 23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25 05:14:01
이쯤되면, 이런 음모론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아빠로 빙의한 무당이
'딸아, 아빠엄마의 영혼이 억울함에 아직 구천을 떠도는구나. 저승길 함께할 수 백의 젊은 목숨이 필요하다'
...사건 당일에는 모처에서 7시간동안 천도 굿판...
며칠 전부터 이런 말도 안되는 망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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