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elvet Underground의 Pale Blue Eyes
어쩌다 알게 된 노래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보통 늦은 새벽이면 늘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잔잔하고 아주 조아용~
2. Macheal Buble의 Home
유명한 노래라 다들 아실듯... 1년 전에 부블레뽕이 가득 찼다가 빠지고 요즘 다시 차는중입니다.
3. 김예림의 Rain
지금같이 비오는날이면 들어요 습해습해
4. Gabrielle Aplin의 How Do You Feel Today?
알바할때는 일 끝나고 집에 가면서 듣는 노래입니다. 하루를 찬찬히 돌아보며,,,
5. 랄라스윗의 파란 달이 뜨는 날에
분위기 쩌러요... 강추
6. 서영은의 내안의 그대
도전천곡 영상 보고 다시 듣습니당
7. Paramore의 Hate To See Your Heart Break
파라모어 발라드는 늘 좋아요.... The Only Exception도 추천
8. Netsky의 Thunder
람쥐썬더가 연상되는 노래입니다. 람쥐썬더
9. 박정환의 바람이 잠든 곳으로
블소에 나왔던 노래죠... 나 가거든이 생각나는 고런노래
10. 어반 자카파의 코끝에 겨울
분명 날짜상으론 코끝에 겨울인데 넘더어요...
어반자카파 조아용~
11. Jack Garratt의 Breathe Life
처음에 들었을때는 별루였는데 자꾸 뇌에서 아 그노래 뭐였지 하더라구여
결국은 엄청 듣고있습니다...
이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