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 경우 장점은
일단 헬조선보단 낫고
대통령이 유능하며
국제 언어인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고
꿈에 그리던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며
단독주택 생활을 할 수 있지만
단점은
인종차별이 심하며
밤만 되면 총쏘는 동네(다만 지역마다 편차가 큼)
그리고 집에 벌레가 많습니다
시차적응도 힘듭니다
후자의 경우
튀르크계 민족이 반을 차지하여(속칭 '돌궐족')
동양인처럼 생긴 사람들이 많고
비교적 치안이 좋으며
여름에 선선합니다
시차도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다만
겨울에 영하 40도는 기본이며
정부를 까면 코렁탕 정도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리신+방사능 홍차는 각오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