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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외국인 범죄율은 내국민 범죄율보다 낮을까 ?
게시물ID : menbung_39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rseus
추천 : 3
조회수 : 8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4 13: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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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를 자국에 들이는 것은 이미 국민들의 여론에 상관없이 , 여야가 합의하여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중이며

또한 나팔수인 언론조차 이에 강렬히 호응하며 그 어떠한 반론마저 틀어막은채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는데에 열성입니다 .

저는 이에 대해 , 오늘 , 내국인과 비교한 외국인의 범죄율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펌은 매우 환영합니다 , 지금 우리나라의 외노자 수입정책은 ,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전적인 반대 입장에 저는 서 있지는 않습니다만은

반드시 정책상으로 수정해야할 부분이 존재합니다 , 상기 이후로 , 펌이 쉽게 이 글은 텍스트로만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 신빙성이 떨어질것을 염려해 글에 나오는 모든 사실은 그 출처를 엄밀히 적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민 정책 연구원 2015년 범죄율 자료입니다 .

이 자료를 보면 , 한국인의 범죄율은 0.36으로 , 0.16인 외국인 보다 두배 가량 높습니다

그리고 다문화를 옹호하는 대다수의 분들이 이 자료를 인용하며 , " 범죄율 높은 사람이 나갈거면 한국인이 먼저 나가야해 " 라는 말을 자주 하시죠

그러나 , 이와 같은 추정이 공정할까요 ? 아닙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

'총 범죄'율은 상대적으로 쉽게 범죄를 저지르기 쉬운 교통 범죄나 , 그를 보면 자국민만 저지를 수 있는 범죄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국인이 차를 한국인처럼 보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상황인가요 ? 그렇지 않습니다 , 공무원 뇌물 수수에서 , 외국인이 공무원을 하나요 ? 그렇지 않습니다 . 

이러한 연유로 , 이와 같은 범죄를 추산할때는 강력범죄를 기준으로 범죄율을 추산하는게 옳습니다

출처를 갈음합니다 . 외국인에 의한 폭행은 내국인의 1.4배 , 강도는 1.3배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 폭행과 강도마저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또한 , 범죄는 그 특성상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문화권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범죄학적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중국 ㅡ 중국 , 이거나 서남아시아 ㅡ 서남아시아 같은 경우지요

그러나 중국인과 서남아시아 , 동남아시아끼리 싸우고 폭력하면 , 경찰에 신고할까요 ? 그렇지 않습니다

상기국처럼 후진국들은 , 치안이 무너져 치안 유지 조직조차 없고 , 있더라도 매우 부패하여 , 분쟁이 생기면 그 당사자들끼리 해결합니다

물론 폭력으로요 , 쉽게 아시는 , 조선족과 외노자들이 '칼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이러한 이유입니다  막상 분쟁이 생겨도 경찰에 신고할까요 ?

그렇지 않습니다 . 이렇게 통계에 잡히지 않습니다

멱살만 잡으면 신고하는 한국인들과 비교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자 , 그럼 무얼로 비교를 해야하나 ?

살인률로 비교해야합니다 , 다른 범죄처럼 피해자의 상태가 모호한 범죄보다는 , 극단적인 결과가 나오는 살인이 통계에 잘 잡히고

실제로 통계처리가 잘 안되는 후진국에 대해서는 살인률만을 인용하기도 합니다 , 굉장히 일반적인 용례입니다

그럼 살인률은요 ?

외국인이 자국민의 2.5배입니다 .


그러나 이 부분은 , 정말 어렵게 , '용인' 하도록 하겠습니다 . 당장 외노자들 걷어내면 국가가 휘청거릴 판에 , 저는 국민들이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제가 정치권에 요구하는 것은 이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도 '극질' 국가들이 문제입니다 .

출처를 , 또한 갈음합니다

출신 국가별 강력범죄별 자국민과 비교한 비율입니다.

여기서 강력범죄란 , 살인,강도,강간,방화를 칭합니다

강력범죄 1위 파키스탄 5.97      2위 몽골 3.86 

살인 1위 베트남 5.93   2위 우즈베키스탄 3.70

살인 미수 1위 몽골 7.32  2위 중국 5.24

강도 1위 러시아 14.43  2위 우즈베키스탄 9.60

방화 1위 파키스탄 17.11  2위 방글라데시 10.10   3위 스리랑카 9.21  4위 몽골 8.80 5위 우즈베키스탄 5.92

강간  1위 파키스탄 5.85  2위 방글라데시 3.2    3위키르기스스탄 2.83    4위 스리랑카 2.43  5위 몽골 1.93

여기서 특히 강간은 , 파키스탄 , 방글라데시 , 기르기스스탄 , 스리랑카의 경우 극심합니다

위와같이 여성 인권이 개만도 못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 , 그리고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특성상

범죄 사건을 보면 , 윤간 , 간살 , 미성년자 대상으로 그 범죄의 특성이 강간중에서도 매우 흉악합니다

물론 기사가 뜨지는 않습니다 . 실제로 네이버 뉴스에 '파키스탄 범죄 ' 쳐보시면 파키스탄 내에서만 일어나는 것을 기술하며 , 국내의 파키스탄인의 범죄는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 다문화를 언론이 굉장히 쉴드치고 있기에요


파키스탄 , 방글라데시 , 기르기스스탄 , 스리랑카등의 서남아시아와 몽골은 이미 그 피해가 극심하고 강간이 너무 심하여

일본에서도 들였다가 이들 국가에 대해 자국 여성 보호를 이유로 입국불허를 하였으며

싱가폴 , 태국등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들 국가는 입국 불허입니다 , 그러나 대한민국은 ? 없습니다

여야 , 언론이 손잡고 진행하는 것이 다문화 사업인데 , 브레이크를 걸 주체가 없습니다 .

'인권'을 들먹이는 시민단체들은 , 저러한 피해가 일어나면 강간 , 살인범을 와서 바로 변호해주는 한편 , 피해자의 인권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또한 , 강간 피해자의 신고율은 가해자가 잡힐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대로 증가합니다

이와같은 연유로 , 대부분 면식범에 일어나는 국내 강간의 신고율 , 체포율은 매우 높은 반면 ,

외노자에 의한 강간은 , 피해자의 수치심이 더더욱 증가하고 , 아는 사람이 아니기에 피해자 스스로도 잡을거라 생각을 못하기에 그 신고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여성분들은 지금 당장 개인적으로 아시는 파키스탄 인이 있으신지 ? 실제로 외노자에 의한 성폭행 신고율은 단 3%에 불과하다고 예측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상기 국가에서 러시아는 제외하였습니다 . 왜냐하면 러시아는 , 제가 기술한 국가들처럼 인력송출 조약을 맺은 국가가 아니기에 , 실제로 입국자가 미미한 수준입니다)


언론의 다문화 쉴드가 이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 외노자 , 불체자는 착하다 , 라는 이미지 양산이 이들의 주요 목적이지요

다들 아시는 화재사건때 , 초인종 의인 , 기억하실겁니다

이 사건 방화범 , 조선족인거 아셨습니까 ?

실제로 제가 열이 받쳐 확인해봤는데

제가 확인한 17개 기사중 단 하나만이 '조선 동포'라 기술하였고 , 16개 기사는 마치 한국인 처럼 기술해 놓았습니다

제가 '조선동포' 라고 씌여진 기사를 확인한게 , 17번째였고 여기서 멈추었으니 , 좀 더 보수적으로 말해서는

한국 언론의 96%가 다문화를 무분별하고 쉴드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일반화의 오류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은 ,


여야, 언론사와 각종 인권 단체들은 , 이러한 사실만 적시하여도 , 또한 자국민의 안위를 외국인보다 우선해야한다 , 라고 말해도

극우 , 파시즘 , 인종 차별주의자 온갖 단어로 몰아붙여 말도 못하게 합니다 .


지금 유럽에는 자국민 보호주의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저들 , 특히 서남아시아 인들의 범죄 행태가 매우 악랄해서요

쾰른성폭행 ,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난민들이 하룻밤 사이에 , 동일한 장소에서 수십명의 여성들을 성폭행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지금 독일 난민은 이들 성폭행의 주체가 시리아 난민임을 감추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 시리아 난민이다라고 하면 온갖 시민단체와 좌파들이 몰려와 인권 탄압이다 하면서 마녀사냥을 할게 뻔하니 감추려고 하는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이 영국에서도 똑같이 일어났습니다 .

영국에서 90년대부터 지금까지 , 파키스탄인들이 최소 , 최소입니다 , 1400명의 미성년 여자아이를 납치 , 강간 , 윤간 , 성매매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또 다른 파키스탄인은 혼자서 백여명이 넘는 소녀를 강간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근데 또 여기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로럼덤 시 당국과 경찰 당국이 , 이들의 주체를 파키스탄이라고 하면 좌파와 시민단체로부터 마녀사냥을 당할까봐 범죄를 은폐 , 그리고 검거에 지극히 소극적이 었다고 밝혀진겁니다 .


동북아 중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두 국가 중 남쪽국가와 굉장히 돌아가는 꼴이 유사하지 않습니까 ?

앞으로 일어나지 않는 것은 고사하고 , 일어나고 있는 일인지도 상당히 염려스러운 일입니다

참고로 지금 저희 나라에서는 얼마전 , 방글라데시인이 여성 50여명을 성폭행하다 잡혔습니다

신고하면 동영상을 유포한다고 동영상까지 찍었답니다 , 근데 동영상 찍힌 여성이 50명입니다 ,, 안 찍힌 여성까지 포함하면 ,,?

딱 반절 진행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저는 여기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을 축소하자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이미 저희나라에서 외국인 대우는 아시아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 최고 수준이 아니라 , 압도적으로 최고입니다

일본 , 홍콩 , 대만, 싱가폴은 사실상 자국민의 1/3의 봉급을 받고 있으며

아랍에서는 거의 노예 노동 수준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수준입니다 , 카타르에서는 월드컵 경기장 짓느라 수천명이 죽어나가는 수준으로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의료비를 국민 세금으로 부담해주기까지하고 내국민과 동일한 임금을 지불하는 , 저희 나라의 외국인 노동자들 대우는 최고입니다

저들 방글라데시아 , 파키스탄 , 스리랑카 , 기르키스스탄 , 몽골이 없어도 대체제는 썩어 넘칩니다 ,

연일 한국으로의 인력 송출을 하기 위해 각국에서 사람들이 몰리는 형편입니다

일본과 대만의 인력 송출국은 5개 , 저희 나라는 15개입니다

특정 국가를 반드시 제외시켜야합니다 . 자국민 보호를 위해서요 , 약간 '파시즘' 스런 주장이긴 합니다만

외국인을 무분별하게 엄청난 속도로 받고 있습니다 , 온갖 국적 가리지 않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가 OECD 국가들 중에서 외국인 국내 체류 비중이 제일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난민 받아들이고 있는 국가들 뺨 서너차례 때리고 있는 수준이죠 ,,

10년전에 50만 내외였던 외국인이 , 지금 200만입니다 , 짐작이 가십니까 ?


실제로 같은 범죄라고하더라도 , 이들의 형량은 자국민에 대해 매우 낮습니다 , '약자는 선하다' 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시민 단체에서 연이어 하고 있으니까요

윤간을 당한 피해자를 찾아가지도 않고 , 가해자들을 옹호하는게 이들 '인권' 단체의 현실입니다

가해자를 옹호해야 명예가 생기니까요,

좀 더 관심이 있으시다면 , 범죄율이 높은 국가를 인력송출 국가에서 제외할것을 , 국민 신문고에 제보하여 주십시요 , 부탁드립니다

펌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제 서남아시아 인들에 의한 범죄 모음입니다 , 피해가 매우 극심합니다 .


파키스탄인 14살 여중생을 성폭행했는데 법원에서 집행유예 ,,

안산 원곡동 1년동안 180명 성폭행 ,, 지금은 더 늘었을껄 생각하면 ,,

방글라데시인 , 관광객으로 위장해 중학생 포함 20명 성폭행

방글라데시인 3명 , 초등학생 수차례에 걸쳐 윤간

파키스탄 7명 , 여중생 납치 ,감금하며 몇 시간동안 성폭행

파키스탄인 , 12세 어린이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

파키스탄인 "영어 가르쳐준다" 여중생 성폭행

파키스탄인 3 명, 길가던 여고생 납치 감금 단체 성폭행

파키스탄인 , "길 좀 가르쳐주세요" 여대생 유인해 집에서 성폭행

파키스탄인 4명 , 길가던 여성 납치 집단 성폭행

파키스탄인 , 우는 여성 유인해 성폭행

파키스탄인 , 찍은 성관계 비디오 공개하겠다며 24차례에 걸쳐 성폭행

파키스탄인 , 길에서 약물든 폭탄주 먹이고 성폭행

파키스탄인 , 10대 가출소녀 두명 성폭행


아주 극히 일부만을 적은 것 입니다 , 실제로 저들 파키,방글,스리랑카등 서남아시아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고 , 옛 기사들에서 긁어온 것이니,,

모여질수록 대담해지는 무슬림 , 서남아시아인들 특성상 ,,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가히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일겁니다

헌데 현실은 ,, 일본처럼 , 이들 국가에 대한 인력송출을 막자고 말만해도 , 인터넷에서 인종차별주의자니 극우니 , 트럼프 숭상하니 제가 욕 들어먹은 것만 수십차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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