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친구가 친구집에 혼자 묵다가 모르는사람 5명에게 복도에서 부터 시작해서 집안까지
폭행당했는데 경찰서에서 하는 소리가
니집이냐 그 5명 어디있는지 아느냐 그 집에 묵기 시작한지 얼마나 돼었냐 (이건 왜물어봄?)
너 지금 가지고온 봉투랑 가방안에 뭐들었냐 (이 것도 왜물어보냐?)
너 혼자만의 증언으로 어떻게 할수 없다
한새끼가 이딴 개소리 하는데 나중에 들어온 새끼는 오더니 똑같은 소리하고 있음
복도에 cctv 설치 뻔히 돼있다고 얘기해도 보러 가자고 얘기도 안함 중국인이가 그냥 대충 넘길려고 하는거 같음
나중에 내 친구 입에서 확인해 달라고 얘기 나오자 그때서야 그러자고 하더군요
정말 화가납니다.
사명감 하나 없고 그저 월급 철밥통 챙기려고 경찰 된건 알겠는데
대상이 중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니네 할일은 똑바로 해라
이 X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