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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상적인 왕정 vs 잘못된 민주주의
게시물ID : tvent_21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생기고싶냐
추천 : 1
조회수 : 17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23 22:57:11
마동 - 포용력 있는 리더가 비록 초대 왕(이해성)을 끌어내리고 왕권을 잡았지만 그 초대 왕도 내치지 않고
        구성원에게 리더로서의 희생(1화 상금 0)을 보이며, 동시에 혹시나 있을지 모를 반란세력에게
        자신의 동맹이 굳건함(권아솔 상금 0)을 보임.
        자신이 심각한 잘못을 하거나 게임에서 압도적으로 패배하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리더가 바뀔 일이 없으므로
        이러한 이상적인 정책을 꾸준히 밀고 나갈 수 있음.

높동 - 돌려먹기식의 리더선출의 위험성. 발언의 옳고 그름을 떠나 목소리 큰 사람은 찍히고(올리버 장)
        팀의 패배의 주된 원인이라도 내 편이다 싶으면 감싸안음(윤마초).
        오늘 내가 리더라도 내일 아침엔 어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게임보단 정적의 제거를 우선시 함.

오늘까지 높동이 '니가 할래? 그래.' 라는 식으로 느슨하게 리더를 선출한 쓴 맛을 본 결과
다음 주에는 지금까지 와는 다른 심각한 투표가 될 거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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