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가 35세인데
요즘 젊은이들 보면 정말 선인장 같다
선인장처럼 가시가 잔뜩~~~~ 있는데
꽃을 못피우는 선인장이같다.
누군가 물만 주면 되는데 그 누군가인 정부라는건
헛짓거리 하고 있고.....
한국에 살고 있는 젊은 사람중에 능력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꿈이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정말 잉여는 갑부 자제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하고 싶은거 다하고사니까
힘든일은 겪어보지도 못했을테고 어려움이 닥친다면 부모부터 찾을테니까...
요즘 젊은 사람은 선인장이다..... 조금만참아라 이번정권이 끝나면 사막에 비가 내릴테니까...
그리고 꽃을 피울수 있을테니까
라고 술먹고 지껄여봅니다.... 이상 문과 출신 휴대폰 만드는 회사 서버 관리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