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집행 빨리 추진하면뭐해
눈먼돈이 어디로 새나가는지
국민들은 알 수가 없는데

 그것도 모자라 국민세금과
대기업 삥뜯어 최순실 모녀와
차은택에게 퍼주고 미르재단에
붓다가 들키고 그 비리도
명확히 밝히지도 않고
뻔뻔하게 자신과는
상관없는 척 능청을 떨고   
국민을 모욕하고있다  

 또 규제완화 외치다가
안전규제까지 풀어져서 
사건 사고 터지고  수습도 못해서
국민들 피해입고  
 꼼꼼한 점검이 필수고 전문가들이
적재적소에 있어야 하는데
허술하고 대충비정규직들에게
몰아서  결과는 책임지지 않는일이
계속 이어지는데 규제를 풀어라
소리만 해대고 


 내일은 여전히 국정 예산과  규제완화
민생경제만 외치겠지

앵무새인가? 매번 같은
하나 마나한 연설을 왜하나?

 오히려 궁금하고 묻고 싶은게
 많으니  청문회 자리를 열어
그 자리에 앉쳐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