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난주부터 푸쉬업을 하기시작했어요.
무릎꿇고 여럿하기보다는 그냥 푸쉬업바 잡고 제대로 정자세로해보자 하고 챌린지삼아했는데
지난주 1개 성공...
이번주 계속 2개 성공..1개 증가.ㅋㅋㅋㅋㅋㅋㅋ
벤치는 30을 뚫었는데 아직도 맨몸 푸쉬업은 쥐약이네요.
그리고 오늘 야레이스컬에 스쾃이 있길래
하고 싶던 오버헤드 스쾃을 했는데.. 그냥 바를 머리위로 올렸을뿐인데 몸에 부하가 엄청오더라구요..
결국 뚝배기 깨트릴거같아서 1셋만하고 끝.. 아직은 무리인거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