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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67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두만★
추천 : 10
조회수 : 18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23 07:07:54
최모씨게이트에서 여당에서도 특검 주장은 이미 여당내에서 밑그림을
맞추었다는 것을 의미할것입니다 그러나
이대표의 무의미한 단식원 입소등으로 시간이 충분치 않았다는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한 이십여일 버티면서 막아주리라 기대했건만 그는 너무 배고파서
중도에 gg를 친거죠
그래서 최모씨모녀는 사라진거고, 주위를 환기시킬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북풍은 오히려 역공 맞을거고,종북몰이로 문모대표를
몰아가기도 여당내에서 기류가 심상치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깜짝뉴스가 필요한데 그건 이 게이트의 핵심인물의 자살
이 될 것입니다
그건 재단 관계자가 될수도 있고 몸통인 인물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요한건 용띠재단이 아니라 그에 얽힌 최고지도자의
기막힌 사연일지도 모릅니다 이사연으로 여당자체도 해체가 가능할 메가톤급 폭탄이 될것입니다
문모대표건은 어찌보면 협상카드일뿐 여당에서조차 의미없는 사안일것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누군가 희생되어진다면 그 희생자가 누구냐에 따라 사건의 규모를 짐작케 할것입니다
물론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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